| 제목 | 청년인턴 사전교육을 받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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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영준 | 등록일 | 2012-02-16 |
| 2월13~14일까지 청년인턴 사전직무교육을 수강한 주영준입니다. 필수교육이라고 해서 그냥 갔다가, 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날.. 여친에게 이야기했죠.. " 절간에서 스님한테 죽비로 한대 얻어 맞고 깨달음을 얻은듯한 기분이야!" 라고.. 이틀동안 뜨겁게 올라오는 열정과 끊임없이 가슴떨림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고 ,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시간관리와 일정관리를 해야하는지..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강의를 해 주신 나영석 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확트인 전경이 아름다운 강의장에서 70명이 넘는 청년인턴들이 흡사 최고의 영화를 관람하듯이 한명도 흐트르짐 없이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 또한 아름다웟습니다. 때로는 한시간이 넘는 토론을 통해 직장생활의 긍정적인 회의시간의 참 모습을 경험하기도 했구요. 직장생활의 소망을 적는 비전 플래닝 시간에서는 가슴속으로 참 많이 울면서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이후부터는 가슴뛰는 삶을 살아갈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의 직장에서 소중한 자아실현을 위해 하루하루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것이라고 이곳에 다시 다짐해 봅니다. 고려아카데미 관계자분 강의를 직접해주신 나영석 소장님! 평생 잊지못할 "죽비 한방" 영원히 간직하고 성공하는 주영준의 모습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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